프리미어스티 매직티완드 얼그레이 벌크 30P

얼그레이는 감귤류 계열인 베르가모트 열매에서 추출한 향이
블렌딩 된 가향 홍차입니다. 상쾌한 시트러스향이 머리를 맑게 해 줍니다.

얼그레이라는 이름은 영국 수상이자 차 애호가였던 찰스 그레이 백작의
이름을 따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레이 가문에 따르면, 중국 관료가
그레이 경을 위해 차를 블렌딩 하면서 그 지역의 물에 많이 포함된 석회 성분을
상쇄하기 위해 베르가모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얼그레이는 여름철 아이스티로 마시기 좋으며, 우유에 우려 내어
밀크티로 마시면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스티 매직 티완드 벌크 30P

스틱형 티 인퓨저 30개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낱개로 밀봉 포장 되어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스틱으로 2~3회 우려도 떫은 맛이 나지 않습니다.
(길이 : 11.5cm / 두께 : 1.6cm)

스틱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전 세계적으로 식품용기에 널리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소재입니다.
알루미늄의 녹는점은 660℃이므로 90~100℃의 물에서는
녹거나 불순물이 나올 우려가 없으며, 제조 시 일반 펀칭방식이 아닌
독자적인 피어싱 공법을 사용하여 알루미늄의 잔여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차를 우리는 동안 매직 티완드의 내부에서는 찻잎이 춤을 추듯 움직이는
점핑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제 스틱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다구에서 우린 것과 같은 깊은 맛을 즐겨 보세요.

인도 콜카타에서 1988년 설립된 프리미어스티는 2019년 현재 세계 각국에 지사를 두며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차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입니다.

2004년 인도 콜카타 지역에 2,248평에 이르는 새로운 차 제조 생산 플래트를 설립하였으며,
본 시설은 ISO 22000, HACCP, GMP&IFS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시아 국가 중 일본에 이어서 두번째로, 최첨단 티 클리닝 기기를 도입하여 생산한 차로부터
모든 종류의 불순물을 99.9% 제거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스티 제조 플랜트는 국내외 인증기관의 식품인증 7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