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24년 03월

TWININGS OF LONDON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25티백

레이디 그레이는 찰스 그레이 백작의 불니 메리 엘리자베스 그레이의
이름을 따서 현대에 만들어진 가향차로 얼 그레이보다 향이 더 부드럽습니다.
트와이닝에서 처음 개발했으며 중국 홍차에 오렌지와 레몬 껍질, 수레국화를 가미했고
상크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홍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더블 챔버 티백

긴 티백 종이를 반으로 접은 형태
4면을 통해 차를 우리기 때문에 2면의 티백보다 빠르게 잘 우러나며
아로마를 최대한 끌어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게 즐기는 법

홍차 티백

홍차 티백 1개를 넣고
90~100℃의 뜨거운 물을 250ml 부어 1~2분 후, 향긋한 향이 퍼지는 홍차를 즐깁니다.

간편 밀크티

머그컵에 티백 1개, 물을 반 정도 붓고 2~3분 정도 우립니다.
실온에 두거나 살짝 데워서 미지근해진 우유를 넣으면 밀크티 완성!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보세요.
맛이 진하면 우리는 시간을 줄이고 연하면 우리는 시간을 늘림녀서 조절하면서 드시면 됩니다.

T I P

Q. 차가운 우유를 넣고 만들면 안 되나요?
A. 가능하지만 유막이 생기고 우유 특유의 향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런 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우유를 살짝 데우거나 실온에서 미지근하게 만들어서 넣어주세요.

.....

300년이 넘도록 이어지는 차에 대한 열정

트와이닝(TWININGS)은 토마스 트와이닝(Thomas Twining)이
1706년 설립했으며 영국이 홍차의 종주국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게 한 일등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트와이닝은 영국 홍차의 대표 브랜드로 1837년 영국 황실 차 공급 업체로 되었으며 현제 세계 120개국에서 명품 홍차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얼그레이를 블렌딩한 장본인이기도 하며, 여성을 위한 얼그레이인 레이디 그레이를 처음으로 블렌딩한 전통 있는 기업으로 영국 홍차 역사의 중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