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MANN GOÛT RUSSE DOUCHKA

다만프레르 고트루쓰 24티백

다만프레르의 설립자인 Jean Jumeau-Lafond이 1950년
그의 부인을 위해 만든 최초의 가향 홍차로 현대 가향티 문화의
부흥을 이끈 제품이며 현재까지 수십년간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신선하고 풍부한 오렌지향이 특징 입니다.

히비스커스 꽃잎, 로즈힙 껍질, 사과 조각,
오렌지껍질, 천연살구향, 천연복숭아향

Temperature: 100℃
Brewing Time: 5분~6분

크리스탈 티백 24ea x 2g(개별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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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HISTORY

1692년 Monsieur Damame은 프랑스의 태양 왕 루이 14세로부터 프랑스에서의 티 독점권을 포함한 특별한 신임을 받으며 세계의 티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기나긴 다만 프레르의 역사가 펼쳐 집니다. 1950년대 2차 세계대전 이후 티의 향기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자 하는 프랑스 사람들에게 티 역사상 최초 가향티(Flavored Teas)를 선보이게 됩니다. 다만 프레르의 장 라퐁(Jean Jumeau-Lafond)은 고트 루쓰(Gout Russe Douchka), 쟈뎅 블루(Jardin Bleu) 등 대표적인 전통 블랜드 티를 개발하여 독특한 프랑스의 가향티의 문화를 형성하는데 초석이 됩니다.

현재는 그의 후손인 디디에(Didier Jumeau-Lafond), 엠마누엘(Emmanuel) 그리고 플로라(Flora)를 필두로 지난 320년의 오랜 역사가 스며든 다만 프레르 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공유하며 향기로운 티 문화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의 블랜드, 최상의 품질을 위해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수많은 전문가들 은 전세계의 산지를 직접 방문하여 프랑스 다만 프레르 본사로 정성스레 옮겨진 찻잎은 약 4,000평의 생산 시설을 통해 직접 분류 및 블랜딩 되어 전 세계 약 60여개 국에 공급 되고 있습니다.

다만 프레르의 핵심 노하우(Know-How)는 독창성(Creativity)으로 비롯 됩니다. 다만 프레르 만의 향 전문가(Flavorist)를 통해 창조된 우아한 향과 색깔의 정교한 블랜딩, 그리고 전문 티 블랜더들을 통해 탄생한 완벽하고 일관된 맛의 티는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다만 프레르 만의 매력 입니다. 이렇게 창조된 다만 프레르의 티 레 시피는 현재까지 약 3,300여 종류로 국내에서 또한 다양한 맛과 향의 티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