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24년 11월 1일

오후 시간의 기분 전환을 위한 "차(Tea)의 챔피언"

헤로게이트 애프터눈 다즐링 홍차 20티백

19세기 중반 배드포드 듀채스의 안나에게서 소개 되어져 영국 고객들에게 "에프터 눈"이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또한 오후 시간때에 가라앉는 기분을 전환하고 "차의 챔피언"이라는 명성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헤로게이트의 에프터눈 다즐링은 매일 부드럽고 신선한 최고의 티입니다.

TEA NOTE
AFTERNOON DARJEELING TEA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재배되어 다른 홍차에 비해 부드러우며, 다즐링 특유의 백포도주와 같은 산뜻한 향미와 홍차 순수의 단맛이 느껴지는 클래식 홍차입니다.
따뜻하게 우려서 다즐링 특유의 향미를 느끼는것이 가장 맛있으며, 아이스티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음용방법

H O T
(티백 1개, 끓은물 98℃ 250ml, 3분 우림/10oz 기준)
① 예열한 찻잔을 준비한다.
② 98℃ 끓은 물을 찻잔에 붓고 티백 1개를 넣는다.
③ 우리는 동안에 티백을 흔들지 않고 그대로 둔다.
④ 3분간 우린 후, 티백을 건져내고 티스푼으로 찻물 농도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I C E
(티백 2개, 끓은물 98℃ 180ml, 3분 우림/16oz 기준)
① 예열한 비커나 포트를 준비한다.
② 98℃ 끓는 물을 붓고 티백 2개를 넣는다.
③ 우리는 동안에 유리잔에 얼음을 담는다.
④ 3분간 우린 후 티백을 건져내고 티스푼으로 찻물 농도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⑤ 얼음 약 5개정도를 우린 찻물에 넣고 빠르게 저으며 급랭시켜준다.
⑥ 스트레이너로 잔 얼음을 걸러주면서 얼음이 담긴 유리잔에 따라준다.

함께하면 좋은 티푸드

스콘, 크로아상, 타르트, 마카롱, 샌드위치, 크레페, 단백한 쿠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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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으로부터 직적 공정거래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는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1886년 빅토리아 시대의 도제살이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영국의 수공업 기술자 양성제도)를 마친 찰스 테일러는 그의 고향 요크셔로 돌아와 전 세계로부터 커피와 차의 원료를 수입하여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브랜드로 차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프레드릭 벨몬트(Frederick Belmont)라 불리우는 제과 장인과 함께 요크셔 지방에서 베티카페라는 티룸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제품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퀄리티입니다.
1. 매일 헤로게이트 티들은 최상의 원료만을 골라 특별하게 선택되어 지고 블랜드 되어집니다.
2. 제품의 질은 어떤 제품보다 최상임을 자부합니다.
3.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티 블랜더는 전 세계 티 농장에서 질이 우수한 3%의 최상의 제품을 골라 맛을 평가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재배에서부터 제품이 완성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맛을 봅니다.
모든 제품은 제품의 질의 확신, 보장을 위해 최소한 5번 정도 맛을 보며 이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정확한 제품들이 포장되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종류의 티를 연구하며 1886년부터 테일러사의 티 테스팅은 세대를 따라 그 비법이 전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