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3%의 찻잎만 사용하여 제조되는

요크셔 골드 홍차 250g

헤로게이트의 가장 유명한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는 "요크셔골드 티"는
헤로게이트에서 직접 블랜딩과 포장을 하여 헤로게이트 지방의 전통적인 역사, 특징,
그리고 풍부한 향과 맛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TEA NOTE
YORKSHIRE GOLD TEA

인도, 스리랑카, 케냐, 르완다, 인도네시아산의 완벽한 블랜딩으로 이루어져 스트레이트 티로 우렸을 때 깊고 풍부한 홍차향미와 감칠맛과 떫은맛이 아주 강하게 느껴져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어 단맛을 내어 마시거나, 홍차를 진하게 우려서 우유와 설탕을 곁들여 부드럽고 달콤한 밀크티로 즐기기에도 적당한 클래식 홍차입니다.

음용방법

H O T
(찻잎 3g, 끓은물 98℃ 250ml, 3분 우림/10oz 기준)
① 예열한 티포트에 티스푼으로 찻잎 3g 넣는다.
② 98℃ 끓는 물을 20~30cm 정도의 높은 위치에서 힘차게 붓는다.
③ 타이머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우리는 시간 재기(3~5분)
*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티코지를 덮고 시간이 되면 추출 농도가 균일해지도록 가볍게 티포트를 흔든다.
④ 워밍안 찻잔 or 티포트에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따른다.
⑤ 찻잔에 따르고 남은 홍차는 별도의 티포트에 담는다.

로 얄 밀 크 티
(찻입 5g, 우유 250ml, 3분 우림/16oz 기준)
① 찻잎과 우유를 혼합한 후 밀크팬에 끓인다.
② 설탕을 혼합한다.
③ 우유가 끓기 직전 불을 끈 후 3분간 우려낸다.
④ 스트레이너를 이용하여 찻잔에 붓는다.

함께하면 좋은 티푸드

케이크(치즈, 초콜릿, 티라미슈와 같이 달달하고 부드러운), 크레페, 초콜릿, 마카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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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으로부터 직적 공정거래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는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1886년 빅토리아 시대의 도제살이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영국의 수공업 기술자 양성제도)를 마친 찰스 테일러는 그의 고향 요크셔로 돌아와 전 세계로부터 커피와 차의 원료를 수입하여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브랜드로 차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프레드릭 벨몬트(Frederick Belmont)라 불리우는 제과 장인과 함께 요크셔 지방에서 베티카페라는 티룸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제품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퀄리티입니다.
1. 매일 헤로게이트 티들은 최상의 원료만을 골라 특별하게 선택되어 지고 블랜드 되어집니다.
2. 제품의 질은 어떤 제품보다 최상임을 자부합니다.
3.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티 블랜더는 전 세계 티 농장에서 질이 우수한 3%의 최상의 제품을 골라 맛을 평가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재배에서부터 제품이 완성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맛을 봅니다.
모든 제품은 제품의 질의 확신, 보장을 위해 최소한 5번 정도 맛을 보며 이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정확한 제품들이 포장되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종류의 티를 연구하며 1886년부터 테일러사의 티 테스팅은 세대를 따라 그 비법이 전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