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롭고 환상적인 인퓨전티

헤로게이트 레몬 앤 진저 허브차 20티백

깨향기롭고 상큼한 레몬 계열과 매콤한 생강뿌리를 블렌딩하여
조화롭고 환상적인 인퓨전티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티를 만들어냈습니다.

LEMON & GINGER
FRUIT FLAVOURED

원재료명 및 함량
생강37%(나이지리아),사과24%(우크라이나,폴란드,알바니아,중국),첨차10%(중국),구연산9.5%(중국),레몬그라스5%(태국),천연향료(레몬라임향4%(독일),라임향(미국)),치커리4%(프랑스,인도),실버라임꽃1%(보스니아,불가리아,알바니아),레몬필1%(스페인),고량강0.5%(이도네시아)
유통기한
제조일로 부터 24개월/제조일부터 18개월 이내 상품 순차적 발송

스폐셜리티 티라인

제철에 수확한 잎으로 만든 풍부한 맛의 홍차 품목들부터, 유기농, 디카페인 블렌드,
우아한 맛의 녹차라인, 상쾌한 허벌 인퓨전 품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된 맛을 내기 위해, 최상의 블렌딩을 찾을 목적으로 뛰어난 차를 만드는 일에 몰두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원료를 농작하는 사람들부터 차를 마시는 사람들까지,
모든 과정에서 몯느 이들을 존중하여 쉬운 길로 가려 하지 않으며 정통의 자세로 임합니다.
이와 같은 마음 가짐은 창립자 찰스 테일러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품질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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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으로부터 직적 공정거래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는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1886년 빅토리아 시대의 도제살이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영국의 수공업 기술자 양성제도)를 마친 찰스 테일러는 그의 고향 요크셔로 돌아와 전 세계로부터 커피와 차의 원료를 수입하여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브랜드로 차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프레드릭 벨몬트(Frederick Belmont)라 불리우는 제과 장인과 함께 요크셔 지방에서 베티카페라는 티룸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제품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퀄리티입니다.
1. 매일 헤로게이트 티들은 최상의 원료만을 골라 특별하게 선택되어 지고 블랜드 되어집니다.
2. 제품의 질은 어떤 제품보다 최상임을 자부합니다.
3.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티 블랜더는 전 세계 티 농장에서 질이 우수한 3%의 최상의 제품을 골라 맛을 평가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재배에서부터 제품이 완성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맛을 봅니다.
모든 제품은 제품의 질의 확신, 보장을 위해 최소한 5번 정도 맛을 보며 이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정확한 제품들이 포장되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종류의 티를 연구하며 1886년부터 테일러사의 티 테스팅은 세대를 따라 그 비법이 전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