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제주에서 자란 녹차를 봄에 수확하여
매혹적인 베르가못 오일로 블렌딩하고 귀한 유가껍질로 상큼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유자껍질에 유자즙을 한 번 더 입혔기 때문에 차를 한 모금 마시면 잔향이 오래 남으며,
건 잎에서 나는 매혹적인 베르가못향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유자 녹차 블랜드는 녹차와 베르가못을 사랑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을 가진 유자 녹차 블랜드는 유자의 상큼함이 차의 전체적인 발란스를 잡아줍니다.
특급 호텔 라운지에서 마시던 유자 녹차 블랜드를 집에서, 사무실에서 그리고 카페에서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