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레몬과 오렌지의 상큼하고 활기찬 블랙티

레몬 앤 오렌지 홍차 20티백

천연의 레몬과 오렌지 입자와 인도네시아산 블랙티의
혼합으로 가볍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천연향의 미립자를 사용, 오후에 즐기기 적당하며 여름에 케이크와 함께 마시면 환상적인 티입니다.

TEA NOTE
LEMON & ORANGE TEA

달콤하고 싱그러운 오렌지 향이 강렬하게 퍼지면서 살짝 감도는 레몬향이 자유롭게 입안 가득 춤을 추면서 매력을 뽐낸다면,
홍차는 무대에서 춤추는 향에 은은한 조명을 비추어주는 배경으로 나타내는 달콤한 과일 블랜딩 홍차입니다.
아이스티나 기호에 따라 사이다 혹은 탄산수를 더해 티 에이드로 즐기기에 맛이 좋습니다.

음용방법

H O T
(티백 1개, 끓은물 98℃ 250ml, 3분 우림/10oz 기준)
① 예열한 찻잔을 준비한다.
② 98℃ 끓은 물을 찻잔에 붓고 티백 1개를 넣는다.
③ 우리는 동안에 티백을 흔들지 않고 그대로 둔다.
④ 3분간 우린 후, 티백을 건져내고 티스푼으로 찻물 농도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I C E
(티백 2개, 끓은물 98℃ 180ml, 3분 우림/16oz 기준)
① 예열한 비커나 포트를 준비한다.
② 98℃ 끓는 물을 붓고 티백 2개를 넣는다.
③ 우리는 동안에 유리잔에 얼음을 담는다.
④ 3분간 우린 후 티백을 건져내고 티스푼으로 찻물 농도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⑤ 얼음 약 5개정도를 우린 찻물에 넣고 빠르게 저으며 급랭시켜준다.
⑥ 스트레이너로 잔 얼음을 걸러주면서 얼음이 담긴 유리잔에 따라준다.

함께하면 좋은 티푸드

스콘, 크로아상, 타르트, 마카롱, 샌드위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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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으로부터 직적 공정거래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는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1886년 빅토리아 시대의 도제살이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영국의 수공업 기술자 양성제도)를 마친 찰스 테일러는 그의 고향 요크셔로 돌아와 전 세계로부터 커피와 차의 원료를 수입하여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브랜드로 차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프레드릭 벨몬트(Frederick Belmont)라 불리우는 제과 장인과 함께 요크셔 지방에서 베티카페라는 티룸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제품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퀄리티입니다.
1. 매일 헤로게이트 티들은 최상의 원료만을 골라 특별하게 선택되어 지고 블랜드 되어집니다.
2. 제품의 질은 어떤 제품보다 최상임을 자부합니다.
3.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티 블랜더는 전 세계 티 농장에서 질이 우수한 3%의 최상의 제품을 골라 맛을 평가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재배에서부터 제품이 완성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맛을 봅니다.
모든 제품은 제품의 질의 확신, 보장을 위해 최소한 5번 정도 맛을 보며 이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정확한 제품들이 포장되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종류의 티를 연구하며 1886년부터 테일러사의 티 테스팅은 세대를 따라 그 비법이 전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