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 Signature 36 Gift Set

스티븐 스미스티 시그니처 선물세트 36티백

은박 로고와 스미스티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워 소중한 분께 선물로 드리는것을 추천합니다.
* 기존 레더 36 선물세트에서 환경을 위해 종이 패키지로 변경되었습니다.

36샤세, 6종류의 다양한 스미스티

자스민 실버팁, 로즈 시티 겐마이차, 브리티시 브런치, 로드 버가모토, 페퍼민트 리브스, 메도우
(각 6샤세 / 총 36 샤세)

원재료명 및 함량
자스민 실버 팁 : 녹차 100% / 로즈시티 겐마이차 : 전차 58.59%(일본), 볶은 현미 21.75%(일본), 녹차 15.31%(중국), 붉은 장미꽃잎 1.45%(파키스탄, 인도), 천연향료(벌꿀향) 1.15%(미국), 분홍 장미꽃잎1%(중국, 인도), 베르가모트 오일 0.75%(이탈리아) 브리티시 브런치 : 홍차엽 100%(인도산, 스리랑카산, 중국산) / 로드 버가모트 : 홍차엽 97%(스리랑카산, 인도산), 베르가모트 에센스 오일 2.75%(이탈리아산), 천연향료(베르가모트 향) / 페퍼민트 리브스 : 박하잎 100%(미국산) 메도우 : 캐모마일꽃 56.3%(이집트산), 루이보스잎 20.7%(남아프리카산), 히솝잎 9%(미국산), 라임블로섬 꽃,잎4.1%(불가리아산), 레몬 머틀 잎 4%(호주산), 장미꽃잎 3.85%(인도산), 홍화(잇꽃)잎 1%(중국산), 수레국화꽃 잎 0.85%(알바니아산), 천연향료(오렌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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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HISTORY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는 스타벅스 Tazo Tea를 창시한 스티븐 스미스의 자회사입니다.
품질우선 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제품은 포틀랜드에서 소량 생산하며, Batch No.를 제공하여 차의 원산지, 작업자, 생산일 등의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공개해 신뢰감을 주고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네이밍, 실험정신으로 Tea 시장에서 주목 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teven Smith는 누구인가?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는 스티븐 스미스(Steven Smith, 1949~2015)가 설립한 세번째 티 브랜드입니다.
첫번째는 STASH였고, 두번째는 TAZO입니다. 스티븐 스미스는 전세계 티 시장에서 스티브 잡스와 같은 아이콘으로 여겨지며 그의 장인 정신과 끊임없는 실험정신은 세계 티 역사와 현재 티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티 전문가이며 'TEA DICTIONARY'의 저자 제임스 노우드 프랫 (Jomes Norwood Pratt)은 티 역사상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스티븐 스미스를 극찬 했습니다.
미국 잡지 'GOURMET'에서는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와 함께 미국의 Top25 식품 기업가로 스티븐 스미스를 뽑기도 했습니다.

품질 우선주의를 위해 Smith Tea의 전 제품은 극히 소량 생산되며 매우 엄격한 관리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는 전혀 다른 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할 것 입니다.

Tea에 대한 기준을 높이다.

Smith Tea의 전 제품은 매일 소량 생산하며 그날 작업되는 제품은 그날 제품 포장까지 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산지에서부터 엄격히 관리해온 품질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mith Tea는 Made to Order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재고량도 소량판매할 수 있는 약 30일 정도의 물량만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수입되는 물량도 발주를 내면서 만들기 시작합니다.
유통기한은 다른 브랜드와 비교할 때 매우 짧은 18개월입니다. 이는 최초 블랜딩한 향과 맛을 유지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기간이라는 의미이며 그만큼 소비자에게 최상의 맛과 향을 소개하려는 Smith Tea만의 브랜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Smith Tea는 현재 프리미엄 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입니다. 원료는 30년이상 관리해 온 다원에서 직접 소싱합니다.
(경매 시장을 거치지 않음) 제품에 사용되는 차와 블랜딩 원료들은 원산지, 작업자, 생산일 등등, 자세한 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솔직함은 티 시장에서 스미스 티를 독보적인 위치에 있게 하는 자랑이자 품질에 대한 자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