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따스한, 밝은 풍미

로즈 레모네이드 허브차 20티백

신선하고, 밝고, 찬란하게 빛나는 이 꽃 인퓨전으로
장미잎과 시트러스의 따스한 축복과 같은 티 입니다.
싱싱한 레몬필과 레몬그라스를 영국 시외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재료와 함께 블렌딩하여,
눈부시게 피어나는 여름을 품은 음료를 탄생 시켰습니다.

ROSE LEMONADE
FRUIT FKAVOURED INFUSION

원재료명 및 함량
히비스커스(나이지리아산,이집트산),로즈힙20%(칠레산,불가리아산),사과(알바니아산,코소보산),첨차잎(중국산),레몬그라스10%(태국산),천연향료(레몬향)3%(프랑스산),레몬필1%(파라과이산),장미꽃잎1%(모로코산),천연향료(장미향)1%(독일산)
유통기한
제조일로 부터 24개월/제조일부터 18개월 이내 상품 순차적 발송

스폐셜리티 티라인

제철에 수확한 잎으로 만든 풍부한 맛의 홍차 품목들부터, 유기농, 디카페인 블렌드,
우아한 맛의 녹차라인, 상쾌한 허벌 인퓨전 품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된 맛을 내기 위해, 최상의 블렌딩을 찾을 목적으로 뛰어난 차를 만드는 일에 몰두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원료를 농작하는 사람들부터 차를 마시는 사람들까지,
모든 과정에서 몯느 이들을 존중하여 쉬운 길로 가려 하지 않으며 정통의 자세로 임합니다.
이와 같은 마음 가짐은 창립자 찰스 테일러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헤로게이트에서 하는 모든 일들은 당신의 미각을 즐겁게 해주기 위함입니다.
저희는 창의적인 접근, 새롭고 흥미로운 맛 조합의 발견,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차와 인퓨전 개발하는 일을 사랑 합니다.

품질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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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으로부터 직적 공정거래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는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1886년 빅토리아 시대의 도제살이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영국의 수공업 기술자 양성제도)를 마친 찰스 테일러는 그의 고향 요크셔로 돌아와 전 세계로부터 커피와 차의 원료를 수입하여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브랜드로 차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프레드릭 벨몬트(Frederick Belmont)라 불리우는 제과 장인과 함께 요크셔 지방에서 베티카페라는 티룸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제품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퀄리티입니다.
1. 매일 헤로게이트 티들은 최상의 원료만을 골라 특별하게 선택되어 지고 블랜드 되어집니다.
2. 제품의 질은 어떤 제품보다 최상임을 자부합니다.
3.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티 블랜더는 전 세계 티 농장에서 질이 우수한 3%의 최상의 제품을 골라 맛을 평가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재배에서부터 제품이 완성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맛을 봅니다.
모든 제품은 제품의 질의 확신, 보장을 위해 최소한 5번 정도 맛을 보며 이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정확한 제품들이 포장되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종류의 티를 연구하며 1886년부터 테일러사의 티 테스팅은 세대를 따라 그 비법이 전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