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닝 전제품 카톤 단위 대용량 할인

TWININGS OF LONDON

트와이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10티백

영국인이 오전에 즐기는 차로 유명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침을 깨우는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인 블렌드입니다.
트와이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산 홍차 블렌드로 만들어져 강한 바디감과 깔끔하면서 진한 맛입니다.
설탕과 잘 어울리고 진하게 우려서 우유를 넣고 영국식 밀크티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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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INGS OF LONDON

트와이닝 얼그레이 10티백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중국 홍차를 베이스로 하여
감귤계인 베르가못의 향을 첨가해 진하고 품위 있는 향미와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살렸습니다.

얼그레이는 영국의 수상이었던 찰스 그레이 Charles Grey 백작(Earl)이 만들게 해서
유명한 클래식 가향 홍차입니다.
트와이닝에서 얼그레이를 블렌드해 납품한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며 비슷한 가향 홍차로 오렌지껍질과 수레국화를 블렌드한
레이디 그레이도 만들었습니다.

핫티로 마셔고 좋고 아이스티로 잘 어울리며 진하게 우려서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거나 밀크티로 마셔도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 우린 찻잎은 베이킹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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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10티백

레이디 그레이는 찰스 그레이 백작의 불니 메리 엘리자베스 그레이의
이름을 따서 현대에 만들어진 가향차로 얼 그레이보다 향이 더 부드럽습니다.
트와이닝에서 처음 개발했으며 중국 홍차에 오렌지와 레몬 껍질, 수레국화를 가미했고
상크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홍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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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25티백

영국인이 오전에 즐기는 차로 유명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침을 깨우는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인 블렌드입니다.
트와이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산 홍차 블렌드로 만들어져 강한 바디감과 깔끔하면서 진한 맛입니다.
설탕과 잘 어울리고 진하게 우려서 우유를 넣고 영국식 밀크티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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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얼그레이 25티백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중국 홍차를 베이스로 하여
감귤계인 베르가못의 향을 첨가해 진하고 품위 있는 향미와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살렸습니다.

얼그레이는 영국의 수상이었던 찰스 그레이 Charles Grey 백작(Earl)이 만들게 해서
유명한 클래식 가향 홍차입니다.
트와이닝에서 얼그레이를 블렌드해 납품한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며 비슷한 가향 홍차로 오렌지껍질과 수레국화를 블렌드한
레이디 그레이도 만들었습니다.

핫티로 마셔고 좋고 아이스티로 잘 어울리며 진하게 우려서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거나 밀크티로 마셔도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 우린 찻잎은 베이킹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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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INGS OF LONDON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25티백

레이디 그레이는 찰스 그레이 백작의 불니 메리 엘리자베스 그레이의
이름을 따서 현대에 만들어진 가향차로 얼 그레이보다 향이 더 부드럽습니다.
트와이닝에서 처음 개발했으며 중국 홍차에 오렌지와 레몬 껍질, 수레국화를 가미했고
상크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홍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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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실론 25티백

호박색 수색과 풍부한 맛으로 어느 때나 마시기 좋고 아이스티로 잘 어울립니다.
진하게 우려서 밀크티로 만들면 부드러운 밀크티가 됩니다.
스리랑카는 세계 3대 홍차 생산지이며 옛날엔 실론이라 불렸습니다.
그래서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홍차는 실론티로 유명합니다.
트와이닝 실론티는 떫은 맛이 적은 편이라 아이스티로 만들어서 과일을 넣고
과일 펀치를 만들 수도 있고 다양한 시럽이나 청을 넣고 바리에이션 음료를 만들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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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다즐링 25티백

중국의 기문, 스리랑카의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가 생산되는 인도의 다즐링 지역의 홍차입니다.

다즐링은 인도 북동쪽 히말라야 산맥의
네팔과 시킴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지대, 큰 일교차, 잦은 안개로 인한 높은 습도,
고른 강우량, 깨끗한 산의 공기 등 독특한 지역적 특색으로 인해 다즐링 지역만의
섬세하고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 홍차의 샴페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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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프린스 오브 웨일즈 25티백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영국 왕위 계승자를 칭하는 호칭으로
1921년 조지 5세의 장남인 에드워드 왕세자(후에 에드워드 8세)를 위해
트와이닝에서 퍼스트 블렌드로 개발했던 차입니다.
왕세자는 이 블렌드를 트와이닝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중국의 운남 등 남부 지방 홍차를 블렌드하여 풍부한 색상과 특유의
훈연향이 느껴지며 쓰고 떫은 맛이 적고 부드럽고 구수한 맛입니다.
영국에서는 스콘과 함께 오후에 즐기는 차라고 합니다.
핫티로 마시거나 설탕이나 우유를 넣어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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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INGS OF LONDON

트와이닝 레몬티 25티백

(레몬 1% 함유)

홍차와 잘 어울리는 과일 중 하나인 레몬 조각과
천연 레몬 향을 균형 있게 블렌드하여 상큼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에 마시기 좋고 아이스티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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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레몬 보이차 25티백

상쾌한 레몬향과 부드럽고 흙냄새가 느껴지는 보이차입니다.
레몬의 산뜻한 맛과 향이 잡내를 깔끔하게 잡아주며
보이차의 그윽한 맛과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뒷맛이 깔끔하고 바디감이 가벼워 부담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보이차(푸얼티 Pu-Erh Tea)는 차마고도 지역의 교역 거점 중 하나인
중국 운남성 푸얼(보이)현이라는 마을에서 주로 거래되었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나무냄새와 복잡하고 과일 같은 향이 느껴지는 매우 독특한 차입니다.
차마고도 지역의 소수민족만 마시던 차였으나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레몬, 생강 등 여러가지 가향으로도 즐기고 있습니다

트와이닝 마스터 블랜더는 레몬 제스트 향을 첨가해 참신한 맛을 만들어냈습니다.
후발효차인 보이차는 특유의 흙내가 나는데 잘 숙성된 보이차는 이 흙내가
잡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여기에 레몬껍질을 첨가해 산뜻하게 흙내를 잡아주면서 부드러움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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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바닐라티 25티백

(바닐라 0.5% 함유)

바닐라향을 가향한 홍차로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바닐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유를 넣어 바닐라 라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라멜 향도 첨가되어 있어 카라멜의 달달한 향이
바닐라의 향과 겹쳐 달콤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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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피치티 25티백

상큼 달콤한 복숭아향과 부드러운 홍차의 만남
트와이닝 피치 티는 부드럽고 강한 복숭아 향을 느낄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맛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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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애플시나몬 25티백

사과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은은하면서도 매력적인 시나몬을 만나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달콤함이 맴도는 고급스러운 홍차입니다.
티백을 오래 우릴수록 계피에서 나오는 단맛이 차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줍니다.
환절기 혹은 추운 겨울 따스함을 줄 수 있는 애플시나몬 차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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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스트로베리 앤 망고 25티백

(딸기1, 망고1% 함유)

히비스커스를 베이스로 하여 딸기와 망고를 블렌드한 과일차입니다.
히비스커스와 로즈힙의 붉은 수색이 매혹적이며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아이스티로 잘 어울리고 설탕을 넣어 즐겨도 좋습니다.
탄산수나 사이다에 냉침하거나 아이스티에 섞어서 바리에이션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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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레몬 앤 진저 25티백

레몬의 산뜻함과 생강의 알싸하게 코를 찌르는 매운 향과 맛이 추운 날씨게 잘 어울립니다.
연하게 우리면 레몬과 생강의 향이 올라오고 진하게 우리면 생강의 맵싸함이 잘 살아납니다.
생강은 2천년 이상 동서양에서 널리 사용된 재료로 요리할 때는 향신료로,
음용시 허브로 이용되었습니다. 생강의 매력을 레몬의 산뜻함과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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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카모마일 25티백

'대지의 사과'라는 어원답게 달콤한 향이 사과를 연상시킵니다.
우려낸 차의 수색은 노란색이며 부드럽고 깔금한 맛, 부드럽게 퍼지는 향이
오후에 편안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밀크티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모마일 밀크티에 메이플 시럽, 꿀, 시나몬 파우더를 넣어 음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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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루이보스 25티백

아프리카어로 '붉은 관목'이라는 의미인 루이보스는 달콤한 잎을 가진 콩과의 식물이며
망간과 철 등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홍차 대신 마시는 일상차로 유명하며 밀크티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단맛이 있으며 탄닌이 적어서 떫은 맛도 없고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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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페퍼민트 25티백

상쾌한 향과 맛이 청량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주로 단독으로 마시지만 다른 허브와 블렌드하거나 홍차, 녹차에 블렌드하기도 합니다.
모로코에서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모로칸티는 녹차에 민트와 설탕을 넣어서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스티로 만들면 청량감이 배가되며 진하게 우린 뒤 우유를 넣어 밀크티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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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100g

영국인이 오전에 즐기는 차로 유명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침을 깨우는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인 블렌드입니다.
트와이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산 홍차 블렌드로 만들어져 강한 바디감과 깔끔하면서 진한 맛입니다.

설탕과 잘 어울리고 진하게 우려서 우유를 넣고 영국식 밀크티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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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얼그레이 100g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중국 홍차를 베이스로 하여
감귤계인 베르가못의 향을 첨가해 진하고 품위 있는 향미와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살렸습니다.

얼그레이는 영국의 수상이었던 찰스 그레이 Charles Grey 백작(Earl)이 만들게 해서
유명한 클래식 가향 홍차입니다.
트와이닝에서 얼그레이를 블렌드해 납품한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며 비슷한 가향 홍차로 오렌지껍질과 수레국화를 블렌드한
레이디 그레이도 만들었습니다.

핫티로 마셔고 좋고 아이스티로 잘 어울리며 진하게 우려서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거나 밀크티로 마셔도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 우린 찻잎은 베이킹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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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100g

레이디 그레이는 찰스 그레이 백작의 불니 메리 엘리자베스 그레이의
이름을 따서 현대에 만들어진 가향차로 얼 그레이보다 향이 더 부드럽습니다.
트와이닝에서 처음 개발했으며 중국 홍차에 오렌지와 레몬 껍질, 수레국화를 가미했고
상크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홍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핫티로 마셔고 좋고 아이스티로 잘 어울리며 진하게 우려서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거나 밀크티로 마셔도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 우린 찻잎은 베이킹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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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프린스 오브 웨일즈 100g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영국 왕위 계승자를 칭하는 호칭으로
1921년 조지 5세의 장남인 에드워드 왕세자(후에 에드워드 8세)를 위해
트와이닝에서 퍼스트 블렌드로 개발했던 차입니다.
왕세자는 이 블렌드를 트와이닝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중국의 운남 등 남부 지방 홍차를 블렌드하여 풍부한 색상과 특유의 훈연향이 느껴지며
쓰고 떫은 맛이 적고 부드럽고 구수한 맛입니다.
영국에서는 스콘과 함께 오후에 즐기는 차라고 합니다.
핫티로 마시거나 설탕이나 우유를 넣어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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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INGS OF LONDON

트와이닝 다즐링 100g

중국의 기문, 스리랑카의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가 생산되는
인도의 다즐링 지역의 홍차입니다.

다즐링은 인도 북동쪽 히말라야 산맥의 네팔과 시킴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지대, 큰 일교차, 잦은 안개로 인한 높은 습도, 고른 강우량, 깨끗한 산의 공기 등
독특한 지역적 특색으로 인해 다즐링 지역만의 섬세하고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
홍차의 샴페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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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INGS OF LONDON

트와이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100티백

영국인이 오전에 즐기는 차로 유명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침을 깨우는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인 블랜드입니다.
트와이닝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아프리카산 홍차를 블랜드로 만들어져
강한 바디감과 깔끔하면서 진한 맛입니다.
설탕과 잘 어울리고 진하게 우려서 우유를 넣고 영국식 밀크티로 즐겨보세요.

기존 25티백과 달리 내부 은박 코팅이 되어있어서
4면을 통해 차를 우리기 때문에 2면의 티백보다 빠르게 잘 우러나며
맛과 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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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얼그레이 100티백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중국 홍차를 베이스로 하여
감귤계인 베르가못의 향을 첨가해 진하고 품위 있는 향미와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살렸습니다.

얼그레이는 영국의 수상이었던 찰스 그레이 Charles Grey 백작(Earl)이 만들게 해서
유명한 클래식 가향 홍차입니다.
트와이닝에서 얼그레이를 블렌드해 납품한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며 비슷한 가향 홍차로 오렌지껍질과 수레국화를 블렌드한
레이디 그레이도 만들었습니다.

핫티로 마셔고 좋고 아이스티로 잘 어울리며 진하게 우려서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거나 밀크티로 마셔도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 우린 찻잎은 베이킹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기존 25티백과 달리 내부 은박 코팅이 되어있어서
4면을 통해 차를 우리기 때문에 2면의 티백보다 빠르게 잘 우러나며
맛과 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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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100티백

레이디 그레이는 얼 그레이의 기원인 찰스 그레이 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그레이의 이름을 따서 현대에 만들어진 가향차입니다.
얼그레이보다 향이 더 부드럽습니다.

트와이닝에서 처음 개발했으며 중국 홍차에 오렌지와 껍질을 가미했고
상큼한 감귤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홍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핫티로 마셔도 좋고 아이스티로 잘 어울리며 진하게 우려서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거나 밀크티로 마셔도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존 25티백과 달리 내부 은박 코팅이 되어있어서
4면을 통해 차를 우리기 때문에 2면의 티백보다 빠르게 잘 우러나며
맛과 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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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즐기는 법

홍차 티백

홍차 티백 1개를 넣고
90~100℃의 뜨거운 물을 250ml 부어 1~2분 후, 향긋한 향이 퍼지는 홍차를 즐깁니다.

간편 밀크티

머그컵에 티백 1개, 물을 반 정도 붓고 2~3분 정도 우립니다.
실온에 두거나 살짝 데워서 미지근해진 우유를 넣으면 밀크티 완성!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보세요.
맛이 진하면 우리는 시간을 줄이고 연하면 우리는 시간을 늘림녀서 조절하면서 드시면 됩니다.

T I P

Q. 차가운 우유를 넣고 만들면 안 되나요?
A. 가능하지만 유막이 생기고 우유 특유의 향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런 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우유를 살짝 데우거나 실온에서 미지근하게 만들어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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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이 넘도록 이어지는 차에 대한 열정

트와이닝(TWININGS)은 토마스 트와이닝(Thomas Twining)이
1706년 설립했으며 영국이 홍차의 종주국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게 한 일등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트와이닝은 영국 홍차의 대표 브랜드로 1837년 영국 황실 차 공급 업체로 되었으며 현제 세계 120개국에서 명품 홍차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얼그레이를 블렌딩한 장본인이기도 하며, 여성을 위한 얼그레이인 레이디 그레이를 처음으로 블렌딩한 전통 있는 기업으로 영국 홍차 역사의 중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