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커스텀 오더 티 블렌딩 잎차 모음

진짜 건조 라즈베리 그대로! 라즈베리의 진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히비스커스, 로즈힙의 상큼한 맛과 시원한 페퍼민트향이 조화를 이룬 과일차입니다.
붉은 빛의 사우어 라즈베리는 건과일과 히비스커스, 페퍼민트로 블렌딩되었습니다.

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속에서부터 나오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하루 3~4잔) 장기간 음용(석 달 이상) 하면 차에 의한 삶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닐라 빈과 달콤한 천연 꿀향이 들어간 카모마일 블렌딩 허브티입니다.
꽃차는 5분 이상 우려야 맛과 향이 충분히 우러나오며,
아이스티로 즐기고 싶을 때는 물의 양을 적게 잡고 오래 우립니다.

블루베리와 리치의 진한 앙상블이 느껴지는 과일 블랜드티입니다
시원하게 즐기는 아이스티로 추천 드립니다.

해피 콜라다는 버진 콜라다의 해피버전.
이제 버진이 아닌 새빨갛고 해피한 콜라다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과일 블랜드티입니다.

터키쉬 애플티는 터키 여행 중 낯선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듯한
달콤한 향을 가진 과일 블랜드티입니다.

파파야와 망고, 열대과일이 매혹적인 향의 블렌딩 과일차입니다.
할로드리의 매혹적인 달콤함에 빠져보세요.

램프의 요정 지니를 생각나게 하는 신비함이 느껴지는
상큼한 과일 블랜드티입니다.

플라워 가든은 봄향기 가득한 정원에서 꽃잎을 정성스레
따온 듯한 향긋한 과일 블랜드티입니다.

오렌지 크림 후르츠티는 과일이 통째로 들아간 과일 블렌딩 티로
오렌지의 쥬시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과일 허브차입니다.

진짜 복숭아로 만든 아이스티! 복숭아 과즙을 넣어 더욱 특별한 과일 블렌딩티입니다.
과일과 허브 그리고 꽃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수색은 연한 주황빛으로 살구색입니다. 기호에 따라서 복숭아 시럽을 추가로 넣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피치 아이스티 블랜드는 입자가 작습니다. 스테인리스 거름망에서는 입자가 빠질 수 있습니다.

루이보스는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없는
허브차이며 부작용이 거의 없는 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모유 수유시에도 안전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루이보스는 아이들이 마시기에도 안전한 차입니다.

최상급 루이보스와 시나몬, 자스민 그리고
바닐라가 만나 이국적이면서도 달콤한 향과 맛을 전달합니다.
루이보스를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속에서부터 나오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하루 3~4잔) 장기간 음용(석 달 이상) 하면 차에 의한 삶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성급 호텔 셰프님이 칭찬한 차 컬렉션, 고급 레스토랑에 판매되는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되어진
최상급 루이보스와 달콤하고 매콤한 생강 및 여러 향신료로 블렌딩 되어
이국적이면서 따뜻함을 제공하는 차 입니다.
건 잎의 매콤한 향신료 향이 코를 살짝 찌르며 우린 차 향에서는 부드러운 루이보스와 어우러집니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따뜻하며 목과 코가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뜨거운 지역에서 재배되고 수확되는 루이보스와 향신료는 자연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루이보스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향신료는 항바이러스,
항염증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브와 향신료의 따뜻함이 그대로 몸에 전달되는 느낌을 줍니다.
특급 호텔 라운지에서 마시던 루이보스 생강차이를 집에서, 사무실에서 그리고 카페에서도 즐겨보세요!

사과 과육이 41% 함유되어 첫맛은 상큼하고 뒷맛은 은근한 달콤함이 느껴지는 차입니다.
함께 블렌딩 된 히비스커스가 선사하는 루비처럼 붉은 수색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속에서부터 나오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하루 3~4잔) 장기간 음용(석 달 이상) 하면 차에 의한 삶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루이보스 베이스에 청포도향, 파파야, 망고 등
열대과일과 꽃잎이 블렌딩 된 허브차입니다.
상큼달달한 청포도 향은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며,
카페인이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마실 수 있어 저녁 시간에 커피나 차 대신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속에서부터 나오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하루 3~4잔) 장기간 음용(석 달 이상) 하면 차에 의한 삶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핑크빛이 감도는 자몽 허브 블렌드입니다.
여름에는 아이스티, 겨울에는 따뜻한 차로 모두 어울립니다.
자색고구마와 히비스커스에서 추출되는 투명한 핑크빛 매력에 빠져보세요.
레몬그라스의 은은한 레몬향, 오렌지와 자몽 껍질은 신선함과 상큼함을 전달합니다.

청정지역 제주에서 자란 녹차를 봄에 수확하여
매혹적인 베르가못 오일로 블렌딩하고 귀한 유가껍질로 상큼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유자껍질에 유자즙을 한 번 더 입혔기 때문에 차를 한 모금 마시면 잔향이 오래 남으며,
건 잎에서 나는 매혹적인 베르가못향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유자 녹차 블랜드는 녹차와 베르가못을 사랑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을 가진 유자 녹차 블랜드는 유자의 상큼함이 차의 전체적인 발란스를 잡아줍니다.
특급 호텔 라운지에서 마시던 유자 녹차 블랜드를 집에서, 사무실에서 그리고 카페에서도 즐겨보세요!

프랑스의 풍성한 향기를 담은 블렌딩 홍차
파리의 별들(에뚜알 드 파리)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파리 거리를 거니는 듯한 향기의 홍차입니다.

프랑스의 풍부한 향기를 담은 장미의 나날(꼬띠디앙 드 호즈)
장미로 둘러싸인 비밀 화원에서 퍼지는 사랑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