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향과 맛으로 밀크티의 베이스로 최고! | |
소비자가 | |
판매가 | 19,600원 |
배송비 |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브랜드 | 헤로게이트 |
식품의 유형 | 침출차 |
적립금 | 200원 (1%) |
헤로게이트의 아쌈 티는 인도의 북동쪽에 있는 부라마프트라 계곡에서 자랍니다.
이 티는 아침에 마시는 차 처럼 상쾌한 향으로 힘을 북돋아 줍니다.
헤로게이트의 퓨어 아쌈티는 특별히 4월부터 이른 7월에 자라는 순수한 티만을 주 재료로 합니다.
강렬한 몰트향과 홍차의 깊은 맛과 적당한 감칠맛이 잘 어우러진 클래식 홍차입니다.
기호에 따라서 아이스티나, 우유와 함께 곁들여 밀크티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H O T
(찻잎 3g, 끓은물 98℃ 250ml, 3분 우림/10oz 기준)
① 예열한 티포트에 티스푼으로 찻잎 3g 넣는다.
② 98℃ 끓는 물을 20~30cm 정도의 높은 위치에서 힘차게 붓는다.
③ 타이머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우리는 시간 재기(3~5분)
*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티코지를 덮고 시간이 되면 추출 농도가 균일해지도록 가볍게 티포트를 흔든다.
④ 워밍안 찻잔 or 티포트에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따른다.
⑤ 찻잔에 따르고 남은 홍차는 별도의 티포트에 담는다.
I C E
(찻입 5g, 끓은물 98℃ 180ml, 얼음, 3분 우림/16oz 기준)
① 예열한 비커나 포트를 준비한다.
② 98℃ 끓는 물을 붓고 찻잎 5g을 넣는다.
③ 우리는 동안에 유리잔에 얼음을 담는다.
④ 3분간 우린 후, 티백을 건져내고 티스푼으로 찻물 농도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⑤ 스트레이너로 잔 얼음을 걸러주면서 얼음이 담긴 유리잔에 따라준다.
스콘, 크로와상, 타르트, 마카롱, 샌드위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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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품질을 이어가는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1886년 빅토리아 시대의 도제살이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영국의 수공업 기술자 양성제도)를 마친 찰스 테일러는 그의 고향 요크셔로 돌아와
전 세계로부터 커피와 차의 원료를 수입하여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브랜드로 차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프레드릭 벨몬트(Frederick Belmont)라 불리우는 제과 장인과 함께 요크셔 지방에서 베티카페라는 티룸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는 제품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퀄리티입니다.
1. 매일 헤로게이트 티들은 최상의 원료만을 골라 특별하게 선택되어 지고 블랜드 되어집니다.
2. 제품의 질은 어떤 제품보다 최상임을 자부합니다.
3.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 티 블랜더는 전 세계 티 농장에서 질이 우수한 3%의 최상의 제품을 골라 맛을 평가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재배에서부터 제품이 완성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맛을 봅니다.
모든 제품은 제품의 질의 확신, 보장을 위해 최소한 5번 정도 맛을 보며 이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정확한 제품들이 포장되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종류의 티를 연구하며 1886년부터 테일러사의 티 테스팅은 세대를 따라 그 비법이 전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