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기한 (Best Before)
차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기간을 말합니다.
유통기한과는 다른 개념으로 홍차는 제조일로부터 2~3년입니다.
* 그 기간이 지나면 향이 줄어들긴 하나 드셔도 무방합니다.
(다른 식품(과일 등)이 첨가된 Tea 제외)
유통기한 (유통이 가능한 기한)
국내에서는 상미기한의 개념은 없고 유통기한만 표기가 되는데,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판매만 불가능 할 뿐 드셔도 무방합니다.
* 다른 식품(과일 등)이 첨가된 Tea 제외